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내내 칭찬들었어요.역시 제선택이 탁월했음에 뿌듯합니다♡편하고 가벼워서 신발을 신지 않은 것 같다네요.여성화도 많이만들어주세요.노트북가방두요^^♡제신발도 구매하러올게용♡번성하세요~
BANHERT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