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처럼 정말! 너무너무! 예뻐요!! 다만 날렵하게 빠진 디자인이다 보니 제 발에 편하게 익으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긴해요. 제 칼발에도 복숭아뼈가 걸을때마다 스쳐서 처음 신고 외출한 날엔 좀 아프더라구요.
BANHERT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