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가을에 벌써 두켤레나 샀네요집에 있던 가장 편한 스니커즈도 버렸어요굽없는 스니커즈보다 더 편해서 이젠 신으면 신을수록 감탄합니다 울부부는 평생 이 신발과 함께하렵니다
BANHERT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