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받았을 때는 예쁜가? 고개를 갸웃했습니다. 평범해 보이기도 하고, 좀 길어보였어요ㅎㅎ그런데 신어보니 일단 착화감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. ‘처음 신었을 때부터 편한’ 느낌이 옵니다ㅎㅎ그리고 평소에 입는 바지와 매치해서 입으니 너무 예쁘더라구요ㅎㅎㅎ 편하고 예쁘고, 매우 만족입니다!워커는 발 뒤꿈치가 까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팠는데 그럴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. 아직 오래 신지는 않아서 모르지만. 몇 주 신어본 후에 다른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후기 남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.사이즈는 보통 255-260 신는데 255가 아주 살짝 큰가? 싶은 편한 사이즈입니다. 구매에 참고하세요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