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실이 근처라 교환하려고 사무실에 들렸는데 이녀석을 추천주셔서 잘 신고 있어요.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다만 사무실이 시골길이라서 당황했네요. ^^ 신으면 신을수록 러블리한 아이네요. 볼매라고 해야하나? 보기보다 신었을때 이쁘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완전 편하고 대만족입니다.